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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을 드리는 서울란트치과입니다.




이번 글은 충치 진행과정, 진단과정

인접면충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음식을 먹으면 당분이 치아의

잇금이나 치아 사이에 끼게 되는데

이 당분을 충치균이 섭취하여

배설물을 만들어냅니다.





이 배설물은 산성이기 때문에

치아표면을 녹이면서

치아에 손상을 입히게 되는데

이러한 질환을 의학용어로는  '치아우식증'

즉, '충치'입니다.




충치도 다른 질환들과 마찬가지로

 진행정도에 따라 초기, 중기, 말기 등으로 나누어 지며,

초기충치는 진행이 정지되기도 하는데

 이를 '정지기'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저희 서울란트치과에서는

 충치상담시 충치의 진행정도를

구분해서 설명드리고 있어,




구강상태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충치발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치아의 구조를 살펴봐야하는데,






치아는

바깥쪽의 단단한 '에나멜층',

안쪽의 무른 '덴틴층',

가장 깊은 곳에 '치아신경'

이렇게 세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에나멜층'은 단단하여

외부자극이나 충치에 대해 둔감한 편이며,

'덴틴층'은 무르면서

치아신경과 연결되어 있어

 충치나 외부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치아신경'은 통증, 온도 변화 등을 감지하며

혈관이 분포되어 있어

치아에 영양을 공급합니다.



                              




초기충치는 바깥의 단단한

'에나멜층'에만 국한되어 있어

통증을 유발하지 않으며, 진행속도가 느립니다.

사람에 따라서 단단한 정도가 높거나

 치아위생관리가 잘 되는 경우에는

충치가 정지되기도 합니다.




중기충치는 안쪽의 무른

'덴틴층'까지 진행된 것으로

초기충치와 달리 진행속도가 빠르고 넓게 진행됩니다.

'덴틴층'은 신경이 분포하고 있어

 가끔씩 불편감이나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말기충치는 신경근처까지 진행된 경우로

지속적인 불편감이나 통증을 유발합니다.

충치가 신경까지 진행된 경우는

 '치수염'이라 하며 심한 통증을 유발하므로

반드시 신경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정지된 충치]

 


[초기충치]


[중기충치]

 


[말기충치]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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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검진을 받은 환자 분들이

보통 하시는 첫질문이..

 "저 충치가 몇개인가요?"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정확한 질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전체 충치개수와

 치료를 필요로 하는 충치개수는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충치도 다른 질환들과 마찬가지로

초기, 중기, 말기 등

진행 정도에 따라 분류되며

초기 충치는 정지되기도 합니다.


초기충치인지 정지된 충치인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일반적으로 날카로운 기구로

긁히는 정도를 보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기계로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의 주관적인 경험과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치과마다 정지된 충치개수를

다르게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충치검진 후에

 단순히 충치개수만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진행 정도별로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희 서울란트치과에서는

환자분들의 올바른 이해와 판단을 돕기위해

충치검진 후에

정지된 충치, 초기충치, 중기충치, 말기충치,

이렇게 4가지 단계로 분류해서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진행단계가 높을수록

치료가 시급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정지된 충치]




[초기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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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검진으로도 잘 발견되지 않는 충치들이 있습니다.

바로 '인접면 충치' 입니다.




충치는 주로 씹는 면에 생기지만

치아 사이에도 충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인접면 충치라고 하는데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로 인해 생깁니다.




인접면 충치는 치아 사이에 위치하여 잘 보이지 않고

방사선 사진상에서도 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아

발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임상적으로는

인접치아와 붙어있는 쪽의 가장자리가

어둡고 탁한 색을 띄는 경우

인접면 충치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인접면 충치는 발견하기도 힘들뿐더러

 인접하고 있는 양쪽치아 모두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노력과 비용이 배로 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토록 골치아픈

인접면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칫솔질을 철저히 해주는 것 뿐만 아니라


치아 사이사이에

음식물찌꺼기가 끼지 않도록

치실이나 치간치솔로

깨끗이 청소해야 합니다.






인접면충치는

자세히 살펴보지 않은 이상

이토록 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치과마다 꼼꼼한 정도에 따라

발견한 충치치료 개수가

달라지는 원인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인접면충치]

옆 치아 쪽 가장자리가

살짝 어두워 보입니다.

치아를 파보니 매우 큰 인접면 충치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인접면충치]

작은 어금니의 인접면 충치로

치아를 파낸 사진으로 갈색부분은

아직 깊은 충치가 남아있는 부위로

더 삭제해야 합니다.


이때 큰어금니쪽에도 충치가 발견되어

 큰어금니도 치아를 파냈습니다.


이처럼 인접면 충치는

양쪽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희 서울란트치과에서는

이러한  인접면 충치까지도

제대로 발견해내기 위해서

구강검진 예약을 따로 잡아서

20분 넘게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치아 하나하나

자세하게 검사하고 있습니다.




구강카메라 사진촬영과

상담까지 합치면 1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자세히 검진해드리는데

이 모든 것이 건강보험적용으로

"만원도 채 들지 않습니다."





모든 치료는 계획이 중요하고..
올바른 계획을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기 때문에,



저희 서울란트치과는

철저한 진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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